
크로키는 간략한 초안을 의미한다. 빠르게 스케치를 하여 눈썰미를 키우기 위해 수행하는 기본기 중에 하나로 많은 시간 자주 수행하는 형태다. 시간을 정해두고 짧은 시간 수행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스케치는 간추린 드로잉이다.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 보다 간추린 드로잉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의 이미지로 나아갈 수 있다. 스케치는 본 작업 전에 시간을 오래 들여 작업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준다.
에스키스는 완성해야 할 초벌 드로잉이다. 어떤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대략의 상황을 살펴보고, 형태를 짚어보기 위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기초 도구를 이용해 형태를 살펴보는 것 이외에도 채색할 도구를 미리 사용해보며 전체적인 형태를 미리 익히며, 본 작업에 중요한 부분을 사전에 살펴보기에 좋다.
스케치와 달리 참고용으로 실제 작업과 다른 캔버스, 종이에 진행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두들은 낙서로 손가는 대로 즉흥적인 드로잉을 의미한다. 유연성을 키우고, 즉흥적인 사고를 발전하는데 좋다.
'영감 노트 > 미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국의 낭만주의 미술 _ 존 헨리 퓨슬리 (0) | 2021.09.29 |
|---|---|
| 낭만주의와 미술 _ 고전주의자를 자처한 외젠 들라크루아 (0) | 2021.09.27 |
| 낭만주의의 미술 _ 테오도르 제리코 (0) | 2021.09.27 |
| 17세기 ~ 19세기의 유럽 수학 여행 '그랜드 투어'와 '신고전주의' (0) | 2021.09.06 |
| 경질과 연질의 드로잉 재료 (0) | 2021.08.25 |
댓글